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목 코앞… 유통업계, 설 당일 선물 배송도 'OK'

코로나19 장기화 속 당일 배송 서비스 눈길정관장 당일신청 서비스 오는 29일까지SSG닷컴, 쓱배송으로 원하는 시간대 배송

입력 2022-01-24 11:22 | 수정 2022-01-24 11:34

▲ ⓒKGC인삼공사

유통업계가 설 연휴 당일배송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이나 친인척 방문을 하지 못하는 대신 보다 선물을 전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담았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는 설을 앞두고 정관장 제품을 당일 배송하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오는 29일까지 시행한다.

당일신청·당일배송은 일반 택배 마감 후에도 정관장 제품을 바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결제 즉시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직접 또는 퀵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배송한다. 2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로 제공된다.

KGC인삼공사는 배송처의 정확한 주소를 모르는 고객을 위한 매장픽업 서비스도 내놨다.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에서 제품 주문 시 부여하는 교환권을 받아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이홍규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택배 마감에도 선물을 보낼 수 있게 전국 800여개 매장에서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SG닷컴은 오는 27일까지 쓱배송 명절세트 TOP 100 기획전을 열고 명절 인기 선물세트 100종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당일 쓱배송(시간대 지정 장보기 서비스)를 통해 이마트 점포에서 취급하는 인기 품목을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CJ올리브영도 급히 선물을 준비해야 하거나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와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이 있다. 오후 8시 이전까지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오늘드림 주문 가능 상품을 구매하면 서비스 지역에 한해 3시간 내 배송 받을 수 있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