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8일 진행된 2022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5나노 공정은 성숙 수율 단계"라며 "4나노 공정은 초기 수율 램프업이 다소 지연됐지만, 조기 안정화에 주력해 현재 예상 수율 내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3나노 공정은 선단개발 체계 개선을 통해 수율 램프업을 단축하고 수익성 향상과 안정화를 추진 중"이라며 "향후 공정 개발 가속화를 위해 신규 R&D 라인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