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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국내 3대 신용평가 2년만에 'A급'으로 상향

BBB+에서 A-로 상향, 투명경영 기반 경영혁신 성과

입력 2022-05-13 09:55 | 수정 2022-05-13 10:02
현대로템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의 신용등급이 기존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이후 약 2년만의 신용등급 상향이다.

한국기업평가는 현대로템의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0년 이후 매출 증가 추세 및 영업 흑자 구조가 유지되고 있는 점이 주효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20년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9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NICE신용평가는 철도, 방산, 플랜트 등 현대로템의 다변화된 사업구조를 안정적으로 평가했고 한국신용평가는 철도부문 수주 프로젝트 양산 본격화에 따른 재무안전성을 확보할 것으로 평가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우호적인 업황이 지속될 시 향후 추가적인 신용등급 향상까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명경영 활동을 통해 경영의 안전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시장에서 계속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정 기자 sjp@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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