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연초에 제시한 5% 성장 가이던스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3일 진행된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2년 남은 분기에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고 비통신 사업 성장을 가시화하겠다"며 "5% 성장 가이던스 달성을 위해 전 사업 부문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