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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1~3세대 실손보험의 4세대 전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1일 전화 한번으로 전환이 가능한 '4세대 실손전환 전용 콜센터'를 오픈했다.
센터에서는 기존 실손과 4세대 차이점 등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설계사 연결 없이도 녹취를 통해 곧바로 보험을 바꿀 수 있다.
기존 계약의 담보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추가 보장 컨설팅을 원하는 고객에겐 설계사까지 안내한다.
또한 URL을 제공해 고객이 직접 스마트폰을 통해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4세대 실손은 가입자간 형평성을 위해 보험료 할인할증제도를 도입했으며,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