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유한킴벌리 "제품 환경성 개선에 탈 플라스틱·원료사용 최소화 관심↑"

제품 환경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 다변화 확인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경영 강화 노력 지속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서 매출 95% 이상 달성 목표

입력 2022-06-28 10:11 | 수정 2022-06-28 10:52

▲ ⓒ유한킴벌리

소비자들은 제품 환경성 개선을 위한 3R 전략(Reduce_원료사용 최소화, Recycle_재활용성 증대, Replace_탈 플라스틱)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재활용성 증대(56%)와 함께 탈 플라스틱(27%), 원료사용 최소화(17%)를 꼽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위기 심화로 지구환경 보호에 대한 기업의 노력과 실천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유한킴벌리는 그리너 프로덕트(지속가능한 제품)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약 2만명 참여, 6월27일 기준)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생활 속 실천으로 익숙한 재활용 외에, 원료사용 최소화와 탈 플라스틱에 대해서도 소비자의 관심이 크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 노력도 다양한 관점에서 전개돼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에서 매출의 95% 이상을 달성한다는 ESG 목표를 갖고 있다. 

원료사용 최소화를 우선 순위에 두고, 재활용성 증대, 탈 플라스틱 등 제품 환경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제품과 포장에서 원천적으로 불필요한 물질 사용을 최소화하고,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 50% 저감(2019년 대비), 지속가능한 산림인증 펄프 사용, 포장재 절감 대용량 제품 공급, 재생 플라스틱 사용, 생분해 가능 제품 출시 등 제품생산 전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 소재 적용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플라스틱 프리 원단 적용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 특정 조건에서 생분해 되는 ‘라네이처 시그니처 맥시슬림 생리대’ 등의 제품들로 관련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앞서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40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고 있다. 탄소중립의 숲 조성, 생물 다양성의 숲 조성, 산불 훼손지 복원,  몽골 유한킴벌리숲 복원, 숲∙환경교육 그린캠프 등의 공익사업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6693@hanmail.net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추천
관련기사 방금 보신 기사와 같이 읽으면 좋아요!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