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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사 선정

채권 수익률 보고사 미래에셋증권→신한금투

입력 2022-06-29 10:24 | 수정 2022-06-29 10:33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2022년도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는 6개월마다 채권, CD, CP 거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우선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10개사 중 1개사를 미래에셋증권에서 신한금융투자로 변경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지표금리로 사용되는 수익률로, 국고채권(3년) 등 시장의 활용도가 높은 16종류의 채권에 대해서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에서 극단값(상·하 각 2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공시한다.

CD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BNK투자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대신 NH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현대차증권으로 변경됐다.

CD 최종호가수익률은 CD거래 참고금리, 파생상품 거래 기준금리, 변동금리 대출 기준금리 등으로 활용되며 CD를 중개하는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하는 시중은행(AAA 기준) 및 특수은행(산업은행, 기업은행)이 발행한 91일물 수익률에 대해 각각의 극단값(상·하 각 1개)을 제외하고 평균값을 산출·공시한다.
 
김민아 기자 kma@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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