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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창립 66주년 맞아 ‘지속가능보고서’ 첫 발간

친환경 경영 통한 ESG 기업으로의 의지 담아저탄소제품 인증·친환경 식물성 원료 등 사용해 제작

입력 2022-07-26 10:54 | 수정 2022-07-26 12:51

▲ 저탄소인증 종이로 제작한 무림의 지속가능보고서. ⓒ무림

무림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무림은 환경, 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경영 성과들을 집약,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는 제작 과정부터 무림의 친환경 종이와 인쇄 공법을 적용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향한 무림의 의지를 담았다. 저탄소제품 인증과 환경성적표지 인증 등을 받은 종이를 사용했으며 인쇄 또한 친환경 식물성 원료인 콩기름 인쇄 공법을 적용했다. 

저탄소제품은 관련 제품군 내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월등한 제품에 부여하는 환경부 인증으로, 해당 인증을 받은 제지회사는 무림이 유일하다.

보고서에는 생분해, 재활용이 되는 착한 종이 개발을 비롯해 친환경 경영, 기후변화대응 시스템 등 무림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들이 담겼다. 무림에 따르면 펄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흑액’이라는 청정 원료를 활용해 화석연료를 쓰지 않고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이는 국내 제지사로는 유일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도균 무림 대표는 “앞으로도 업계 리딩기업으로서 종이의 친환경성과 펄프의 무한한 가능성을 적극 알리는 한편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 무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임직원, 고객, 투자자 등 대내외 관계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무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도다솔 기자 dooood090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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