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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퇴직연금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 선봬

자산관리·퇴직연금 상담원 통한 전문적인 상담 제공

입력 2022-08-11 09:47 | 수정 2022-08-11 10:16
KB증권은 퇴직연금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상담받을 수 있는 ‘퇴직연금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지난 4월 발표한 ‘2021년도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총 적립금은 295조6000억원으로 지난 2018년 대비 100조원 이상 성장했다.

이는 2005년 퇴직연금제도 도입 후 17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 올해는 퇴직연금 300조원 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을 통해 간편하게 퇴직연금에 대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퇴직연금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회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퇴직연금(DC·IRP) 가입, 상품 운용, 연금세제, 연금수령 등에 대한 상담부터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한 퇴직연금 거래 방법까지 종합적인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일자는 상담 신청일 다음 영업일부터 6영업일까지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M-able을 통해 상담일자, 문의사항 등을 입력하면 예약한 시간에 자산관리 및 퇴직연금 관련 전문상담원이 고객에게 전화해 상담이 이뤄진다. 

이로써 고객은 고객센터로 직접 전화해 연결순서를 기다리는 불편함 없이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상혁 연금사업본부장은 “노후 자산에 있어 퇴직연금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차별화되고 고객 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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