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KB증권, 국내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 가입자 3만명 돌파

전 연령대 고른 호응…LG에너지솔루션 최다 거래10명 중 1명은 정기구매 신청…적립식 투자 활용

입력 2022-09-30 10:43 | 수정 2022-09-30 10:58
KB증권은 지난 26일 오픈한 ‘국내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의 신청자 수가 3일 만에 3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고객들은 국내 상장 주식에 1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해져 고가의 주식을 1주 단위가 아닌 1000원, 1만원 등 금액 단위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국내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매수 총액·건수)은 LG에너지솔루션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순으로 나타나 기존에 한 주를 사기에 부담스러웠던 고가의 우량주들이 인기를 끌었다.

소수점 주문 이력이 있는 10계좌 중 1계좌는 국내 소수점 정기구매를 신청해 적립식 투자의 수단으로 활용했다. 정기구매 서비스 신청 시 인기 종목 순위는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 별로는 30~40대의 비율이 절반을 차지했다. 나머지 연령대들도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고른 매매 비율을 보였다.

국내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마블(M-able) 미니를 통해 이용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