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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9월 1만1322대 판매… 올들어 최대 실적

전년동월 대비 90.3% 증가토레스 효과로 내수·수출 동반 상승

입력 2022-10-04 15:23 | 수정 2022-10-04 15:29

▲ 쌍용차가 토레스 효과로 월 기준 최대판매를 기록했다. ⓒ쌍용차

쌍용자동차는 지난 9월 내수 7675대, 수출 3647대로 총 1만1322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동월 대비 2배에 가까운 90.3% 증가한 수치다.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에도 ‘토레스’ 판매 증가에 힘입어 내수, 수출이 동반 상승하면서 올해 월별 기준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내수는 토레스 효과로 올해 처음으로 7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지난 2020년 12월(8449대) 이후 21개월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동월 보다 98.9% 늘었다. 특히 토레스는 출시 이후 최대 실적인 4685대가 판매되면서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수출 역시 토레스가 칠레 등 중남미 지역으로 본격적인 선적이 시작되면서 74.4% 증가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이 동반 상승하면서 월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면서 “시장에서 토레스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토레스 적기 공급을 통해 하반기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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