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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더 빛나는 신한투자증권’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전일 열린 행사는 사명 변경을 기념해 마련됐다. 회사는 지난 1일부터 기존 신한금융투자에서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회사는 행사에서 미디어 아트 형태로 몰입형 전시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

    김수영 브랜드홍보본부장은 "빛, 음악과 함께 거장의 작품이 어우러져 참석 고객의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고객만족 의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