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730선 회복…환율 59.1원 내린 1318.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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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정점을 찍었다는 기대감 속에 3%대 급등했다.1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80.93포인트(3.37%) 오른 2483.16에 마감했다.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예상치를 하회한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일제히 급등했다. 나스닥은 전일 대비 7.3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54%,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70% 상승했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4.67포인트(2.69%) 오른 2466.90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거래 성향은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9916억원, 690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6620억원 순매도했다.거래량은 7억4834만주, 거래대금은 13조7408억원으로 집계됐다.식품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은 일제히 강세였다. 게임엔터테인먼트는 10%대, IT서비스는 9%대 디스플레이패널은 7%대, 전자장비와기기는 5%대 급등했다.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였다. 삼성전자(4.14%), LG에너지솔루션(3.14%), SK하이닉스(4.94%), LG화학(6.04%), 삼성SDI(3.03%), 현대차(1.47%), 네이버(9.94%), 기아(2.10%)는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77%)는 내렸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속도조절 기대감에 성장주 전반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카카오페이(29.92%)는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2차 사업 완수 소식까지 겹치며 상한가로 마감했다.상승 종목은 상한가 2개 포함 783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없이 108개로 집계됐다.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3.44포인트(3.31%) 오른 731.22에 거래를 마쳤다.상승 종목은 상한가 2개 포함 1281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없이 194개로 집계됐다.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9.1원 내린 1318.40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