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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신형 그랜저에 '공명음 저감' 타이어 공급

‘마제스티9 솔루스 TA91,‘엑스타 PS71’공급흡음기술 적용해 주행소음 크게 줄인 것이 특징

입력 2022-11-14 13:45 | 수정 2022-11-14 14:08

▲ 금호타이어가 신형 그랜저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현대차의 신형 그랜저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신형 그랜저에 ‘마제스티9 솔루스 TA91’과 ‘엑스타 PS71’을 공급한다. 두 제품 모두 금호타이어의 스테디셀러로 흡음기술이 적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다.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 재질의 흡음재가 부착돼 타이어 바닥면과 도로 노면이 접촉하며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줄였다.

금호타이어는 공명음 감소 극대화를 위해서 흡음재 형상 및 재질을 최적화한 K-Silent 기술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흡음재의 디자인, 면적, 폭 넓이 등을 감안한 형상 설계가 기술의 핵심이다. 회사는 지난 2014년 ‘K-silent system’ 을 개발해 흡음재의 형상과 재질에 대한 국내 및 해외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김인수 OE영업담당 상무는 “세단의 정석이라 불리는 그랜저에 독자적인 기술인 ‘K-Silent’ 기술을 적용한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납품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행성능과 운전의 즐거움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원일 기자 one1@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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