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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익 23억 '흑자 전환'

매출 9776억으로 전년比 50.7%↑

입력 2022-11-14 17:12 | 수정 2022-11-14 17:15

▲ 금호타이어 CI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3분기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액 9776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50.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주요 시장 가격 인상 효과와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 등으로 불확실한 시장상황 속에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지역의 차량 생산 증가에 따른 신차용 타이어(OE) 판매 증대 뿐 아니라 교체용 타이어(RE)도 안정적인 판매가 유지되면서 뚜렷한 성장세를 그렸다.

영업이익도 23억원으로 545억원 손실을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하면서 올해 3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원재료, 물류비 상승등 다발적인 비용 증가에도 판매 단가 인상 및 비용절감 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금호타이어는 금리인상, 글로벌 경기침체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내부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원일 기자 one1@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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