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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영화 ‘블랙팬서’ 후속작에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

LC 500 컨버터블, 작중 등장스페셜 램핑카 전시 진행도

입력 2022-11-15 10:48 | 수정 2022-11-15 10:53

▲ LC 500 컨버터블 기반,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스페셜 랩핑카 모습. ⓒ렉서스코리아

렉서스가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s, 이하 ‘마블’)의 신작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9일 한국에서 개봉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지난 2018년 개봉한 ‘블랙 팬서’의 후속작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공식 글로벌 스폰서인 렉서스의 ‘LC 500 컨버터블’(이하 LC CV)이 등장한다. LC CV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 LC 500의 독창적인 외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컨버터블 특유의 개방감을 강조하는 고성능 스포츠카로,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바 있다.

또한 영화 개봉에 앞서 렉서스와 마블은 렉서스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TNGA’를 적용한 배터리 전기차(BEV) ‘RZ 450e’가 등장하는 ‘일렉트릭 퓨처(An Electric Future)’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렉서스코리아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개봉을 기념해 아디다스와 협업해 제작한 스페셜 랩핑카를 오는 18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메인홀에서, 30일까지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각각 전시한다.

이번 스페셜 랩핑카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렉서스의 럭셔리 쿠페 LC CV 차량에 와칸다의 독특한 패턴 및 컬러를 통해 와칸다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와칸다 부족을 상징하는 문양(tribal print)과 퍼플(purple) 패턴이 사용됐으며, 차량 측면 펜더 상단에는 아디다스와 와칸다 포에버 골드 로고를, 하단에는 마블 골드 로고가 적용됐다.

한편, 렉서스는 2018년 블랙 팬서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당시 렉서스 플래그십 쿠페 LC 500을 이용해 부산을 배경으로 한 광안대교 추격신을 선보인 바 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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