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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IT 단신] SKB, 지속가능성보고서상 2년 연속 수상 外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 참여팀 공개KT, 대부업체 채권관리 디지털화 시스템 선봬네이버제트, 제페토 내 미성년자 안전 업데이트

입력 2022-11-25 11:37 | 수정 2022-11-25 11:37

▲ ⓒSK브로드밴드

◆ SKB, 대한민국지속가능성보고서상 2년 연속 수상

SK브로드밴드는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서비스 부문 우수보고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성 보고서상은 한국표준협회가 2008년부터 매년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를 평가하는 대회다. 올해는 238개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를 평가해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SK브로드밴드는 2021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으로 최초 발간 부문 우수보고서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해 2년 연속 수상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략 방향과 ESG 경영 추진 성과를 보고서에 담았다. 구체적으로 ▲Smart Growth ▲초(超)협력 ▲비즈니스 모델 Scale-up ▲ESG 경영 내실화 ▲일하는 문화의 혁신 등을 5대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2045년까지 넷제로 달성을 위한 연도별 탄소배출 감축목표량을 수립하고 RE100 비중을 공개했다. SK브로드밴드는 2021년 국제표준 인증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획득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환경부가 도입한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K-EV100)에도 가입해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전기차와 수소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조영호 SK브로드밴드 ESG 추진 담당은 “SK브로드밴드는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과 생활 속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 참여팀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12월 16일 개막하는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에서 강연에 나설 연사들과 전시 참여팀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버닝비버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다. 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 김성회 크리에이터 등 24명이 페스티벌 기간 동안 강연을 진행한다.

한영운 대표는 “인디게임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인디게임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작자들의 성장을 지원해 온 행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성회 크리에이터는 “트렌드를 읽고 인디게임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시 참여팀으로는 온파이어게임즈의 차기작 ‘러브인 로그인’을 만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이하 SGM) 출신이 개발한 인디게임 ‘프로스토리’, ‘크리타델’, ‘비트 더 비트’, ‘리플 이펙트’ 등 기대작도 선보인다. SGM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서 진행하는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게임 개발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KT, 대부업체 채권관리 디지털화 시스템 출시

KT가 대부업체의 채권관리를 디지털화하는 전자문서 DX(디지털 전환)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T는 201년 8월 넷케이티아이 등 14개 업체와 전자문서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전자문서DX 원팀을 구성했다. 4월에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전자문서법) 개정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센터(이하 공전센터)’ 지정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공전센터는 다른 기업과 기관의 전자문서를 대신 보관하는 서비스다. 전자문서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보관과 더불어 내용 미변경 등을 증명한다.

KT가 출시한 채권문서관리시스템은 대부업체와 신용평가기관 등이 업무 불편함을 해소하고 전자문서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개발했다. KT는 공전센터 API를 채권문서관리시스템에 연계해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김영식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공전센터 관련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사업영역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네이버제트, 제페토 내 미성년자 안전 도모 업데이트

네이버제트가 제페토 앱 내 신고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등 이용자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네이버제트는 제페토 신고 메뉴를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신고 옵션으로 ▲미성년자의 안전 ▲괴롭힘과 따돌림 ▲혐오 행위 등을 추가했다. 신고 메뉴 상단에 ‘미성년자의 안전’과 ‘자살 및 자해’ 등 중대한 위반 행위를 배치했다.

사이버 범죄 수사 의뢰, 저작권 위반 신고, 자살과 자해 방지 등에 대한 정보를 담은 고객센터 게시물 링크를 제공한다. 신고와 동시에 ‘유저 차단하기’ 기능도 탑재했다.

네이버제트는 비영리단체 쏜(Thorn)과 협력해 그루밍 대화를 스캔하는 안티 그루밍 기술을 채팅 기술에 도입했다. 그루밍의 초기 지표를 빠르게 탐지해 전담팀에서 해당 계정에 대한 엄정한 조치도 하고 있다. 자동화 탐지 방법, 전문 모더레이터를 통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감지하고 제거하기 위해 기술과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노준영 네이버제트 안전 전문팀 리드는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글로벌 단체와 협업하며 앞으로도 제페토의 다양한 노력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 네이버 뉴스, 연재 콘텐츠 구독강화 ‘오피니언 홈’ 선봬

네이버는 60개 언론사가 발행한 1000여개 연재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피니언 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제공하던 ‘칼럼, 사설, 만평’ 영역 이외에도 ‘연재’ 영역을 신설했다. 이용자는 주제별·언론사별로 세분화해 언론사의 모든 연재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본인이 구독한 연재 콘텐츠는 별도의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필자 프로필이 담긴 새로운 UI의 프로필 영역, 연재 인기 콘텐츠 랭킹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기사 숫자와 업데이트 주기, 기사 비중 등 연재 통계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혜진 네이버 리더는 “향후 구독자 통계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며, 양질의 뉴스 콘텐츠를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만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컴투스, 크로니클 출시 100일 기념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출시 100일을 맞아 국내 유저들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크로니클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MMORPG다. 구글과 애플 양대 앱 마켓 인기 게임 1위·매출 TOP10을 달성했다.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크로니클의 출시 100일을 기념해 유저들이 기부에 동참하고 아이템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12월 6일까지 매일 크로니클에 접속하거나 미션을 완수해 1포인트씩 적립할 수 있다. 미션의 일정 포인트를 획득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전체 누적 포인트 합산이 목표치를 달성하면, 컴투스가 조성한 기부금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겨울철 방한과 난방용품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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