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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네이버클라우드와 '스마트워크 생태계' 확장 맞손

출장관리시스템 연동 워크플레이스 내 출장 업무 한번에 착착기존 사용 웹·모바일 플랫폼 그대로 '항공·호텔' 등 출장 업무까지 확장

입력 2022-11-25 14:19 | 수정 2022-11-25 15:35

▲ ⓒ레드캡

레드캡투어는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엔클라우드 스페이스(Ncloud Space)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B2B All-in-One 비즈니스 서비스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레드캡투어의 출장관리시스템 ‘BTMS’ (Business Travel Management System)와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업정보시스템 ‘워크플레이스’를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워크플레이스를 이용하는 기업의 임직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웹·모바일 업무 플랫폼 안에서 항공·호텔 발권 등 출장 관련 업무까지 가능해진다.

기업출장 업계 1위인 레드캡투어의 ‘BTMS’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출장 품의, 실시간 항공·호텔 조회, 좌석 배정, 예약 및 발권, 경비 처리, 출장 보고서 작성까지 클릭 몇 번이면 가능한 ‘심리스(Seamless)한 출장 경험’을 선사한다. 

사전에 설정된 부서별·직급별·지역별 출장 규정이 전 과정에서 자동으로 적용돼, 출장 시마다 번거롭게 내규를 찾아볼 필요가 없어진다.

관리자 측면에서는 팬데믹 이후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 ‘임직원 안전 보장’을 위한 출장자 위치 트래킹 기능을 비롯, 실시간 통계 리포트를 제공해 경비 및 규정 준수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높인다.

대한민국 대표 클라우드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의 ‘워크플레이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정보시스템으로 결재·인사·근태·회계 등 업무 자동화를 실현하고 기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는 스마트워크 생태계 확장’이라는 양사의 공통된 비전 아래 성사됐다. 

BTMS, 워크플레이스와 같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솔루션들을 유연하게 결합하여 생산성을 제고하고, 동시에 디지털 전환(DX)으로 급속히 재편되는 기업 생태계에서 B2B 업계의 최강자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양사의 목표가 일치했다는 설명이다.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는 "물리적 제약을 받지 않는 즉각성, 이용의 확장과 축소가 용이한 유연성을 지닌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레이스에 BTMS가 연동되면 더 많은 기업과 임직원들이 혁신적인 스마트 워크 생태계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범 기자 jbcho@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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