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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3시리즈 확 바뀐 모습으로 존재감 부각… 상품성도 개선

내·외관 및 각종 편의사양 폭넓은 개선내연기관,PHEV,고성능 모델 등 선봬최신 편의사양 기본탑재, 5530만원부터

입력 2022-11-29 14:44 | 수정 2022-11-29 14:59

▲ 신형 3시리즈 세단 외관 ⓒBMW코리아

BMW가 최근 국내 선보인 신형 3시리즈가 상품성을 크게 높인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형 모델은 역동적인 감각을 더한 외부 디자인과 디지털화 된 실내, 최신 편의사양 등 완전변경 모델에 가깝게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간결한 표면 디자인, 역동적인 라인 등을 통해 스포티함이 강조됐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됐고 BMW 키드니 그릴에는 테두리 안쪽에 더블 바(Bar) 디자인이 적용돼 시각적인 강렬함을 더했다.

실내는 디지털화된 최신 디자인이 적용됐다. 모든 모델에 기본 탑재되는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센터페시아는 버튼 수를 최소화한 대신 중앙 스크린에 각종 기능을 통합하고, 음성 인식 기능을 강화해 보다 효과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토글형 기어 셀렉터가 BMW 세단 중 처음으로 탑재됐으며 모든 모델에 시프트 패들이 기본 장착된다. 여기에 트림에 따라 버네스카 또는 센사텍 가죽 내장재와 파인우드 오크 그레인, 알루미늄 롬비클, 카본 파이버 등 총 3가지의 내장재가 적용된다.

▲ 신형 3시리즈의 내부 ⓒBMW코리아

신형 3시리즈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184마력을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부터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292마력의 합산 최고출력과 15.7km/ℓ의 복합연비를 제공하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도 선보인다.

모든 모델에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어시스트,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들어간다. 이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3-존 에어 컨디셔닝, Hi-Fi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고급 편의사양이 기본 탑재된다.

우선 출시된 기본 모델 및 M 스포츠 패키지 가격은 모델별로  5530만~6410만원이다. PHEV 모델인 330e는 6850만원,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M340i 세단 및 투어링은 각각 8120만원과 8680만원이다.
정원일 기자 one1@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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