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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벤처 펀드 '코나메타버스투자조합'에 60억원 출자

블록체인·메타버스·디지털 콘텐츠 기술 확보 펀드 출자 스타트업 벤처 기업 육성 및 차세대 기술 개발 투자 진행

입력 2022-12-01 15:35 | 수정 2022-12-01 15:41
위메이드플레이가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1일 위메이드플레이에 따르면 신사업 분야인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디지털 콘텐츠 등에 대한 기술·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전문 펀드 출자를 진행했다. 해당 펀드는 주요 출자사들과 이르면 12월부터 국내외 IT분야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주요 게임사와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코나벤처파트너스의 신설 펀드 코나메타버스투자조합에 출자 형태로 진행됐다. 결성 금액은 200억원으로 위메이드플레이는 30%에 해당하는 60억원의 출자로 투자에 합류했다. 위메이드플레이와 함께 출자에 나선 파트너는 운용사를 비롯해 작년에만 16조원대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게임사 넷이즈 등이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애니팡 클럽의 NFT는 물론 자사 및 자회사를 통한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와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 메타버스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대한 협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이번 초기 단계 벤처 육성은 자사 기술과의 접목, 사업 제휴 등 중장기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호대 대표는 "블록체인, 메타버스 분야 외에도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신기술로 함께 성장할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에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희강 기자 kpen84@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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