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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한파에 아우터 불티… 7일만에 97억원 팔려

본격 한파 시작에 아우터 찾는 고객 늘어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아우터페스타 앵콜전' 70% 할인판매

입력 2022-12-05 10:48 | 수정 2022-12-05 11:34

▲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지난 일주일간 진행한 '아우터페스타 앵콜전' 주문금액이 약 9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CJ온스타일은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아우터페스타 앵콜전을 열고 겨울 아우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했다.

이 기간 주문금액이 97억에 달한 것은 고객에게 인지도 및 호감도가 높은 패션 브랜드의 하루 특가전을 마련한 것이 유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간중 고객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브랜드는 CJ온스타일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패션 브랜드 ‘더엣지(The AtG)’다. 

구스 야상 롱다운, 사가폭스 램스킨 구스다운, 호주산 양모 후드 베스트 등 브랜드가 전개하는 아우터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노스페이스도 다운과 플리스 의류 판매 호조를 보이며 순위권에 들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패럴은 검정 색상 패딩에서 탈피해 생동감 있는 파스텔톤 컬러감이 돋보이는 패딩을 선보이며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늦게 찾아온 한파인 만큼 겨울 아우터를 찾는 고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아우터페스타 앵콜전을 준비했다"며 "가격적 혜택은 물론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은 아우터들로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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