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라인 뉴리베·하버드 책상·책장세트 등 가성비 기획상품 선봬삼성·LG 노트북 구매 시 즉시 할인 및 포인트 증정캐릭터 아동가방과 실내화 각각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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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가 신학기 가구 170여종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이는 등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신학기 행사에서는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감을 낮추고자, 가구는 가성비 기획상품을 선보이고 가전은 보급형 노트북을 대표상품으로 내세운다.

    먼저 가성비 가구 브랜드 데코라인은 할인폭을 기존보다 키워 학생가구를 최대 40% 할인하고, 책상·수납장·사무용 의자 전품목 또한 최대 20% 할인한다.

    가성비 기획상품으로 ‘데코라인 뉴리베·하버드 책상·책장세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행사기간 동안 40% 할인된 18만9000원에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배송과 설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린백 베이직체어’는 10% 할인한 4만4910원에, ‘린백 트위스트백 메쉬의자’는 20% 할인한 6만7920원에 선보인다. 수납장은 책장 및 일반 서랍형부터 틈새형·확장형·트롤리형 등 다양한 상품을 행사가 1~7만원대에 선보인다.

    디지털가전에서는 삼성과 LG 인기 노트북을 행사상품으로 준비해 가격 할인과 포인트 또는 상품권 증정 등 최대 28%의 혜택을 제공하며, 100만원 초반대의 다양한 보급형 노트북에도 최대 20%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삼성 갤럭시북2 프로(NT950XEE-XL51G)’를 행사카드로 결제시 즉시 10만원을 할인하고, 이마트 매장에서도 사용 가능한 삼성전자 포인트를 최대 53만점 증정한다.

    ‘LG 16 gram(16Z90Q-G.AA5WK)’ 또한 행사카드로 결제시 가격 할인과 신세계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신학기 문·완구와 식기류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캐릭터 아동가방과 실내화는 각각 2개 이상 구매시 30% 할인 받을 수 있고, 3M 문구 전품목 대상으로 1만원 이상 결제시 4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밖에 산리오 캐릭터즈, 포켓몬스터, 캐치티니핑 등 인기 캐릭터 아동 식기 160여개 품목을 최대 3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