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엑스포 유치 전략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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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공회의소가 인류 난제 해결 온라인 플랫폼인 '웨이브'를 공식 개설했다.

    17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웨이브'는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의 일환으로 환경, 인권 등 지구촌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전 세계인의 아이디어를 모아보자는 취지다. 시공간을 초월해 상시적인 논의가 가능한 엑스포를 만들어보자는 제안은 부산엑스포의 차별화 홍보 포인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웨이브는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글을 직접 작성하여 관심을 촉구하거나(참여하기) ▲다른 사람의 글에 공감을 표현하고 댓글을 통해 의견이나 해결방안을 제시(둘러보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동번역 기능이 지원된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각 나라 언어로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

    대한상의는 앞으로 공개될 '웨이브 나우(WAVE NOW)'에서 문제가 해결되는 절차를 실시간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대한상의는 플랫폼을 확산하기 위해, 블룸버그 선정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이자 미래학자'인 제이슨 솅커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외국계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다니엘 린데만, 아누팜 트리파티도 참여한다. 온라인 쇼케이스 등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