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주 1회 출근하는 ‘하이브리드 근무제’ 도입
  • ⓒ배달의민족
    ▲ ⓒ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완전 재택근무를 폐지하고 주1회 출근하는 ‘하이브리드 근무제’를 도입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최근 타운홀 미팅을 열어 내년 1월부터 주 1회, 7월부터 주 2회 조직별로 출근하는 ‘하이브리드 근무제’를 도입키로 했다.

    ‘근무지 자율 선택제’를 도입한지 1년 만이다. 앞서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1월부터 완전 재택근무 및 최대 30일까지 해외에서 일할 수 있는 ‘근무지 자율 선택제’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 

    배달의 민족 관계자는 “출근과 재택의 장점을 모두 취하기 위한 결정”이라면서 “특히 대면에서 오는 유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