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주의 인사 원칙 기반 전문성 및 리더립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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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 5명, 상무 7명, 마스터 1명 등 총 13명이 승진했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