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8.7% 오른 3635억미국 공장 수익성 개선
  •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1분기에 이어 단일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한국앤컴퍼니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47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1%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35억2300만원으로 48.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앤컴퍼니의 호조세는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를 위시한 차량용 납축전지 판매 성장세가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미국 테네시 공장의 수익성 개선과 제품 생산 확대, 기타 우호적 외부 요인 등이 결합되어 시너지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핵심 사업 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지분법 이익 증가 요인도 한국앤컴퍼니 수익성 개선에 일조했다. 한국타이어는 2분기 영업이익 4200억 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69.2% 증가했다. 한국앤컴퍼니는 한국타이어 지분 30.67%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