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과 지난 시즌 베스트 상품 최대 50% 할인연말 시즌 앞두고 캐리어 등도 준비최대 12% 중복 할인쿠폰 증정 등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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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온은 오는 11월6일까지 겨울 아우터 행사인 ‘얼리 윈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F/W 신상품과 지난 시즌 베스트 아이템을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총 40억 물량이 준비됐다.

    컬럼비아와 노스페이스, 아이더 브랜드의 다운자켓과 백팩, 슈즈를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어그와 베어파우 브랜드의 겨울부츠와 슬리퍼도 최대 물량이 확보됐다. 

    어그의 경우, 지난 28일 하루 동안 어그(UGG) 브랜드에서 부츠와 귀마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신장했다.

    연말 여행시즌을 앞두고 쌤소나이트 레드 그룹 캐리어도 준비됐다. 온라인 전용 상품의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과 카드결제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헬렌카민스키 겨울 모자와 의류, 네파키즈의 덕다운자켓과 나이키 슈즈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온은 ‘얼리 윈터 페스타’를 진행하는 동안 방문 고객 모두가 다운받을 수 있는 최대 12% 중복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최대 10%까지 할인되는 카드사 결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