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안전관련 경영성과 인정ISO 14001 인증·탄소배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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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성낙원 SM스틸 건설부문 성낙원 대표이사가 지난 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장과 기념품을 받고 있다. ⓒSM그룹
SM스틸 건설부문은 성낙원 대표이사가 '2024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등이 후원하는 환경분야 정부 포상이다.환경경영 체계구축과 기술향상 측면에서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성 대표는 친환경 및 안전관련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지난해 8월 취임한 성 대표는 건설현장 친환경 및 안전시스템 구축에 공을 들여왔다.또한 SM스틸 건설부문은 국제기술품질인증원이 부여하는 ISO 14001 인증 취득으로 환경경영시스템 우수성을 입증했다.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등 에너지절감 노력으로 탄소배출량을 약 20% 저감했다. 친환경 설계·시공으로 건설현장 폐기물도 꾸준히 줄이고 있다.협력업체별 친환경 건축자재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업체 선정시 환경친화적 공사가 가능한 업체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녹색경영 정책도 운영중이다.성 대표는 "환경을 고려한 자재DB화와 협력업체 가산점 부여제도는 이미 그룹 전체 건설부문에 확대적용된 사항"이라며 "환경보전, 근로자를 위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M스틸 건설부문은 지난 14년간 노동자 1만명당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사고사망만인율 0.0‱를 기록했다. 산업재해예방활동으로 신인도가점 만점을 받는 등 안전보건 경영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