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준 병원장 "연 2회서 매월 진료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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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제일아이병원
김포제일아이병원은 송도 가나안 교회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코피노 고아원에서 의료 봉사 및 선교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이들 기관의 코피노 무료 의료 봉사 활동은 매년 진행되고 있다. 코피노는 코리안+필리피노의 합성어로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일컫는 말이다.대부분은 한국인 아버지들이 책임을 지지 않고 버려진 상태로 필리핀 현지 고아원에서 살아가는 수가 상당하다이홍준 김포제일아이병원장은 "지금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코피노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아이들을 보호하고 키워줄 제도와 장치들이 부족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코피노 어린이들에게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 2회 의료 진료를 하는 것을 확대해 매월 필리핀 현지를 방문해 코피노 어린이들을 건강을 살펴 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한편 송도 가나안 교회는 코피노 아이들을 키우고 보호하기 위해 필리핀에 보육원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