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뮤직 라이브러리·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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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는 3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7일과 8일 이틀간 ‘현대카드 Curated 97 조원선’이 개최된다. 가수 조원선의 단독 무대로 진행된다.

    오는 22일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Moving Image Screening)’ 프로그램을 통해 아티스트 톰 삭스의 대표작 ‘스페이스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음악과 문화, 사회 전반을 조명하는 대중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Rolling Stone Collection)’ 전시를 통해 레전드 힙합 아티스트들을 조명한다.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는 피아니스트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명반을 소개한다.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피아노가 선사하는 색다른 울림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3일까지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와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는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 발매를 기념한 체험형 전시 팝업 ‘Rubify’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