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고도화 및 지속 성장 위한 영입전략적 배치 통해 경쟁력 극대화"실체가 견고한 토탈 라이프 케어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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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이 그룹 성장을 위해 신규 임원 7명을 대거 영입하는 등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외부인재 영입은 상조 3.0 시대를 이끌기 위한 전략적 대응 차원으로,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 기업으로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바이오와 건설, 사업기획, 인사, 자무, 마케팅 분야 전문가를 영입해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인사에서 보람그룹에 합류한 인재는 ▲보람종합건설 우경호 대표 ▲보람바이오 장승훈 대표 ▲HR총괄 정민호 상무 ▲재무혁신담당 천현진 이사 ▲F&B사업총괄 김형래 상무 ▲사업기획총괄 김현수 상무 ▲마케팅 총괄 정원화 상무 등이다.그룹은 7명의 핵심 인재를 전략적 포지션에 배치하고, 새로운 시각과 전문성을 확보해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룹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의 속도감 제고는 물론, 효율성을 확보해 그룹의 사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상조업계는 급격한 전환점에 서 있다. 꾸준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지만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고객의 요구가 다변화되고 있기 때문이다.보람그룹은 현재 이러한 대내외 상황을 인식하고 ▲ 상조 본업에 대한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장례 상품과 서비스 품질 고도화 ▲ 그룹 보유 역량을 토대로 신사업 확장 ▲실체가 견고한 ‘토털 라이프 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을 미래로 제시했다.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신규임원 영입은 상조의 신시대를 주도하고 상조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를 의미한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통해 미래형 토털 라이프케어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