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습관에 맞는 카드 찾기' 서비스 통해 맞춤형 카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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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가 소비가 많아지는 가정의 달 맞이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카드를 추천했다고 2일 밝혔다.‘신한카드 Mr.Life’는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까지 △쿠팡 △옥션 △G마켓 △AK몰 △11번가 등에서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결제 시에도 10% 할인이 적용된다.‘롯데카드 디지로카 Paris’는 온라인 쇼핑 결제 시 최대 5% 결제일 할인, 모든 가맹점 0.7%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적용 온라인 쇼핑몰에는 △쿠팡 △네이버페이 △11번가 △G마켓 △쓱닷컴 △롯데ON 등이 포함된다.백화점 선물세트 구입 시에는 ‘신한카드 B.Big’과 ‘NH농협카드 zgm shopping 카드’가 추천됐다.신한카드 B.Big은 △신세계 △롯데 △현대 △갤러리아 등 4대 백화점 결제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CGV 영화 관람 시 4000원 할인 혜택도 있어 영화 관람 시에도 유용하다.NH농협카드 zgm shopping 카드는 △신세계 △롯데 △현대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5대 백화점 결제 시 최대 15% NH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 이용 시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신한카드와 롯데카드는 최대 18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뱅크샐러드를 통해 신한카드 Mr.Life, 신한카드 B.Big, 신한카드 처음, 롯데카드 디지로카 Paris를 발급받으면 최대 18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현재 뱅크샐러드는 다양한 카드 혜택을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 백화점, 외식 카테고리는 물론 △공항라운지 무료 △K패스 △연회비지원 △골프 △놀이공원 등 트렌디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만 모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 ‘소비 습관에 맞는 카드 찾기' 서비스 이용 시 내 소비 패턴을 분석해 혜택 1원까지 계산된 신용·체크 카드를 추천받을 수 있다.뱅크샐러드 관계자는 “5월은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 지출이 증가하는 만큼 소비 카테고리 맞춤형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로 소비 습관을 분석해 카드값을 아끼면서 캐시백까지 챙길 수 있는 카드를 추천하고 있어 현명한 지출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