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팝업 첫날에만 2200여명 방문총 296개 패션·뷰티·푸드 브랜드 참여행사 기간 동안 9개 인기 브랜드 라이브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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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는 ‘2025 여름 이구위크’가 개최 24시간 만에 거래액 150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5일 오전 11시에 서울 성수동에서 문을 연 오프라인 체험 팝업에는 평일임에도 첫날에만 22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번 팝업은 29CM 앱과 연계해 ‘취향 탐험대’ 콘셉트로 총 296개 패션·뷰티·홈·푸드 브랜드가 참여했다.브랜드 제품을 29% 할인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앙코르입점회’는 첫날 참여한 29CM 매출 상위 여성 패션·잡화 브랜드의 평균 거래액이 2억원을 돌파했다.브랜드 팬덤 고객을 위한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 ‘29라이브’의 경우 첫날 진행된 던스트 라이브 방송이 1시간 동안 누적 시청자 6만명을 기록했다.29CM는 6월 8일 제너럴아이디어를 시작으로 ▲9일 파사드패턴 ▲10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11일 레이브 ▲12일 루에브르·레고트 ▲13일 락피쉬웨더웨어와 론론 ▲14일 시야쥬 순으로 9개의 인기 브랜드가 라이브 특가를 선보인다.이밖에 요일별 정해진 카테고리에서 특정 상품 결제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카테고리 데이와 최대 72% 할인율을 제공하는 ‘이구딜’ 등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