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부 언론서 보도된 당사에 대한 '민중기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은 일부 해외사업 참고인 조사일 뿐, 수사 대상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용산 대통령 관저 관련 인테리어, 설계 등 용역 일체 수행한 적 없다""윤석열 정부에서 특혜 받은 사실 또한 없다""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 민·형사상 책임 추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