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상반기 당기순이익 1813억2분기 연체율 1.40% … 전분기比 0.21%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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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수수료율 인하 등 비이자이익 감소 여파로 감소했다.KB국민카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81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557억 원) 대비 29.1%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일반매출 중심의 카드이용금액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채권매각 관련 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부실채권 매각으로 충당금이 일부 환입되면서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845억원)보다 14.6% 증가한 968억원으로 집계됐다.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2분기 연체율은 1.40%로 전분기 대비 0.21%p 하락했다.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1.20%로 전분기 대비 0.12%p 감소했다.국민카드는 하반기 결제∙금융 중심의 기존 사업모델에서 혁신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신규Biz영역을 지속 발굴해, 본업 외 추가 성장 모멘텀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국민카드 관계자는 "차별화된 역량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미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자본효율성 관점의 성장을 추진, 비용 및 Biz효율화를 통해 내실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미래를 위한 투자(Next Core)로 이어지는 균형감 있는 경영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선순환 성장을 정착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