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이후 두 번째 카발란 협업이연복 셰프 '목란' 춘권과 어울리는 페어링 소개"국내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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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이연복 셰프와 함께 ‘카발란(Kavalan)’과 어울리는 메뉴를 소개하는 유튜브 협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공개된 첫 협업 콘텐츠에서는 탕수육과 잘 어울리는 페어링 주류로 ‘카발란 클래식’과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가 소개된 바 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 9월 14일 ‘이연복의 복주머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연복 셰프는 본인이 운영하는 레스트랑 ‘목란’의 인기 메뉴였던 춘권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는 올로로쏘, 페드로 히메네스, 모스카텔의 절묘한 조합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쉐리 캐스크의 풍부한 향미가 특징인 제품이다. 잘 익은 베리와 신선한 포도향 뒤에 달콤한 초콜릿향과 로즈마리의 스파이시한 향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 하기 좋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카발’은 뛰어난 제품력을 갖춰 이연복 셰프를 비롯한 여러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발란이 국내 위스키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