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및 계좌 개설 시 기프트 카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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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다음달 정식 출시 예정인 젊은 투자자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 '자산이 잎피는 통장 YIPP'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15일부터 진행한다.'YIPP'는 유안타증권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젊은 투자자들의 니즈와 선호도를 반영해 선보인 계좌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 우대 금리로 단기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동시에 주식매매 수수료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서비스는 만 20세부터 35세까지의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만 명에게 제공한다. 최대 10년간 국내외 주식거래 시 우대 수수료(국내 유관기관 수수료 부과 / 미국 0.025% / 중국, 일본, 홍콩 0.07% / 연령별 혜택기간 상이, 홈페이지 참고) 적용 및 최대 연 4%의 RP 예탁금 세전금리(최대 300만원), 그리고 매월 거래금액에 따라 현금쿠폰(월 최대 2만5000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부여한다.다음달 정식 오픈에 앞서 실시하는 사전 예약 이벤트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진행하며, 예약한 고객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전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계좌를 개설한 선착순 1만 명에게는 GS편의점 1만 원권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김수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YIPP은 자산관리 초입 단계에 있는 젊은 세대가 보다 쉽게 투자 경험을 쌓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고객 의견을 반영해 설계한 이 서비스는 단기 자금 관리부터 장기 투자까지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계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