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카자흐스탄 알마티 노선 단독 운항 개시에코백스, ‘풀 시나리오 서비스 로보틱스’ 브랜드 필름 공개이케아코리아, '헤이 우리집' 글로벌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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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새해 맞아 ‘사랑의 쌀’ 3000㎏ 기탁

    대한항공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쌀은 강서구청이 선정한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전달 행사는 2004년부터 23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 특산물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당 쌀은 지역 이웃에게 기증한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선공연 행사,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봉사 등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카자흐스탄 알마티 노선 단독 운항 개시

    이스타항공이 오는 5월 1일부터 항공사 최초로 부산~카자흐스탄 알마티 노선을 단독 운항한다.

    부산~알마티 노선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한다. 출발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18시 55분에 출발해 22시 40분(현지시간) 알마티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알마티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작년 4월 취항한 인천~알마티 노선에 이은 두 번째 중앙아시아 노선이다.

    이스타항공은 김해국제공항 출발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색다른 여행지 발굴을 통해 선택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알마티는 외국인 노동자와 고려인 동포 등의 항공 수요뿐만 아니라 관광지로서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알마티 노선은 항공사가 최초로 취항하는 도전적인 노선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코백스, ‘풀 시나리오 서비스 로보틱스’ 브랜드 필름 공개

    에코백스 로보틱스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디어 ‘에코백스, 일상을 더 편하게’ 발표에 발맞춰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CES 2026에서 공식화한 브랜드 방향성과 ‘풀 시나리오 서비스 로보틱스’ 전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가사 노동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여유롭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에코백스의 철학을 중심으로, 기술이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장면들을 담아냈다.

    특히 영상에는 로봇청소기 디봇을 비롯해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잔디 로봇청소기 고트, 수영장 로봇청소기 울트라마린까지 확장된 서비스 로보틱스 생태계가 일상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구현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통해 에코백스가 지향하는 ‘기술 중심’이 아닌 ‘사용자 경험 중심’ 혁신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에코백스는 이번 브랜드 필름 공개를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 필름을 시청한 뒤 감상평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케아코리아, ‘헤이 우리집’ 글로벌 캠페인 진행

    이케아코리아가 ‘헤이 우리집’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케아코리아는 ‘익숙하지만 여전히 설레는 곳, 헤이 우리집’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따뜻함과 연결, 기대와 편안함이 어우러진 집의 순간에 주목한다. 이케아코리아는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식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몰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은 1월 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8명을 선정해 5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집은 하루를 마치고 가장 편안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곳이자, 익숙하지만 늘 반가운 공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