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M 종합금융 전문가과정 실시자산·여신·외환 역량 모두 갖춘 융합형 금융 인재 양성
  • ▲ 2026년 NH농협은행 RWM전문가 과정 입교식 사진 ⓒNH농협은행
    ▲ 2026년 NH농협은행 RWM전문가 과정 입교식 사진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WM(자산)의 전문성과 RM(여신·외환)의 실무역량을 융합한 'RWM 종합금융 전문가과정'을 약 6개월 동안 새롭게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자산관리전문역과정'을 종합형 인재 양성 과정으로 개편한 것으로 WM 관점에서 여신분석, 외환 및 리스크관리 등 RM 역량을 함께 갖춘 종합금융 리테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고객 여신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여신분석 기법, 마케팅 추진 전략, 여신상담 시뮬레이션 등 고객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이 강화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종합적인 여신 판단 역량은 물론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마케팅 제안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자산관리 분야 뿐만 아니라 주요 금융직무 전반에 걸쳐 초·중·고급 수준의 표준화된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부서 주관으로 운영되던 직무교육도 교육팀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등 교육 전반을 통합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종합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초개인화 금융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융합형 금융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현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