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31일까지 1년간 임기
  • ▲ 김근수 카카오뱅크 신임 부대표. ⓒ카카오뱅크
    ▲ 김근수 카카오뱅크 신임 부대표.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신임 부대표로 한국투자금융지주 출신의 김근수 상무를 선임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김 상무를 신임 부대표로 선임했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다.

    1973년생인 김 신임 부대표는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투자증권 WM전략부장과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상무 등을 역임한 전략·관리 전문가다.

    이번 인사는 김광옥 전 부대표가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으로 복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카카오뱅크는 지분 27.16%를 보유한 2대 주주인 한국투자증권 측 인사를 부대표로 선임해 온 만큼, 최대주주인 카카오와 한국투자증권 간 공동경영 기조를 이번 인사에서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