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2024년 실패 이후 세번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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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케이뱅크에 대한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2016년 1월 설립된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설립 이후 적자를 이어오다가 지난 2021년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후 매년 흑자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1034억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케이뱅크의 IPO(기업공개) 도전은 2022년, 202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시장 여건 악화와 수요 예측 부진 등으로 철회했다.

    케이뱅크는 이번 상장 과정에서 60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신주 3000만주를 발행하고, 구주 3000만주를 투자자에게 매도할 예정이다.

    한편 케이뱅크는 현재 최대주주인 BC카드가 33.7% 지분을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