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오픈세선서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 강화 강조
  •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재정경제부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재정경제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주요 7개국(G7)을 비롯해 한국, 호주, 인도, 멕시코, 유럽연합 등이 참석했다.  
     
    참석 국가들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취약성을 빠르게 극복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대해 공동 의지를 표명했다.

    미국은 구체적인 행동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급망을 분리하는 디커플링보다는 위험을 관리하는 디리스킹을 추진해 각국이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제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 부총리는 오픈세션에서 핵심광물 정제·가공 역량이 우수한 우리 기업들을 소개하며 국가간 비교우위를 통한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공급망 안정성 회복을 위한 핵심광물 재자원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기업들이 구체적인 프로젝트 중심의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핵심광물 관련 자원부국인 캐나다, 호주 등은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의 정·제련 및 재자원화 관련 기술협력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