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빵과 배움의 나날' 주제로 발표한 박건희 학생이 대상 차지정현혁 학부장 "매년 학생들의 표현력, 발표 역량 눈에 띄게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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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제16회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는 지난 17일 교내 CUFS20 소강당에서 제16회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는 사이버한국외대의 대표적인 외국어 실전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학생들이 일본어로 자기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언어 활용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동시에 기를 수 있게 기획됐다. 일본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일본어 학습 성과를 점검하고 발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재학생 누구나 전공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예선을 거쳐 총 11명의 학생이 본선에 올랐다. 심사는 일본어학부 정현혁 학부장과 윤호숙 교수, 이부용 교수, 하치노토모카 교수, 사사히로코 교수 등 총 5명이 맡았다. 일본어 구사 능력과 표현력, 주제의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대상은 ''しあわせのパン'と日々の学び('행복의 빵'과 배움의 나날)'를 주제로, 작은 성취를 통해 느끼는 행복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낸 박건희(일본어학부) 학생이 차지했다. 박건희 학생은 "일본어 학습에서 정체기를 겪으며 고민하던 시기에 도전한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상을 받게 돼 뜻깊다"며 "언어를 통해 생각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새겨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배움의 과정을 차분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우수상은 '壁だと思ったら、実は優しさでした(벽인 줄 알았는데, 실은 상냥함이었습니다)'를 주제로 한 오혜인 학생, 우수상은 '日本語学部と出会って、踊れた私(일본어학부와 만나, 춤출 수 있었던 나)'의 박서은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장려상은 '日本のお酒について(일본의 술에 대하여)'를 발표한 임형태 학생, 인기상은 'ミスだらけ日本旅行記(실수투성이 일본 여행기)'의 김한 학생이 각각 받았다.정현혁 학부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 학생의 일본어 표현력과 발표 역량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며 "이 스피치 콘테스트가 학생들에게 일본어를 '공부하는 언어'에서 '활용하는 언어'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다음 달 12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173-2580, ipsi@cufs.ac.kr, 카카오톡(cuf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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