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배정 유증 121억원…신주 238만8278주대웅, 2대주주로…최대주주 지분 19.74%→16.78%
  • 유투바이오 주가가 대웅과의 전략적 협력 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 기준 유투바이오는 전일 대비 1265원(29.94%) 뛰며 549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2일 유투바이오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신주는 238만8278주이며 처분 단가는 2만1500원, 총 인수 금액은 121억원이다.

    대웅제약도 자기주식 56만4745주를 유투바이오 주식 취득에 따른 인수 대금으로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2만1500원, 처분 예정 금액은 약 121억원이다.

    이에 따라 대웅은 유투바이오 2대주주로 올라선다. 유상증자 전 19.74% 지분을 보유했던 최대주주 이재웅씨 지분율은 16.78%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