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18만5900원까지…TC 본더 96.5억 규모
  • 한미반도체 주가가 SK하이닉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48분 기준 전장 대비 3.35% 오른 17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한때 18만5900원까지 올랐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개장 전 SK하이닉스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제조용 'TC 본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TC 본더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소자의 금속면과 외부 전원부를 열을 가하며 눌러 접합하는 장치다.

    계약금액은 96억5000만원이다. 이는 2024년 매출액 대비 1.7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 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