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글로벌 시장 순차 적용'모빌리티 가능성 확장' 의미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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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글로벌 자동차 사업부문 신규 H 마크. ⓒ혼다
혼다는 자동차 사업 부문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H 마크'를 도입하고 글로벌 시장에 순차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혼다의 H 마크는 1963년 처음 등장한 이후 혼다의 다양한 자동차 제품을 대표해 온 핵심 상징이다.혼다는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인 '혼다 0시리즈(Honda 0 Series)' 도입을 계기로 H 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새 마크는 두 손을 앞으로 뻗은 형상을 통해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자동차 사업 부문 고객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신규 H 마크는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 확산으로 급격한 전환기를 맞은 자동차 시장에서 혼다의 '두 번째 창립'을 상징한다.첨단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존 관습과 업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시장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혼다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새로운 H 마크는 2027년 이후 출시될 차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와 주요 하이브리드 모델 전반에 순차 적용된다. 아울러 딜러 전시장, 모터스포츠 활동,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고객 접점을 포함한 글로벌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전반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