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통한 CD 66.9조로 29.9% 늘어…메자닌 10.8조, 교환사채 136%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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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전년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자닌 증권(주식연계채권) 발행 규모는 28.2% 늘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5년 예탁원을 통한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는 643조2000억원으로 전년(605조5000억원) 대비 약 6.2% 증가했다. 

    채권 발행 규모는 576조3000억원으로 전년(554조원) 대비 4% 올랐으며, CD 발행 규모는 66조9000억원으로 전년(51조5000억원) 대비 29.9% 늘었다.

    종류별 발행 현황을 보면, 작년 전자등록발행 채권·CD 643조1513억원 중 금융회사채(207조6130억원)가 32.3%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특수금융채, 일반회사채, 일반특수채, CD, 유동화SPC채, 국민주택채, 지방공사채, 지방채, 유사집합투자기구채 순으로 등록 발행됐다.

    메자닌 증권 발행 규모는 10조8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8.2% 증가했다.

    전환사채는 5조4791억원 발행돼 전년(5조7832억원) 대비 5.3% 감소했다. 교환사채는 4조7789억원 발행돼 전년(2조248억원) 대비 136% 증가했다. 신주인수권부사채는 5636억원 발행돼 전년(6307억원) 대비 10.6%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