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브라이트 ETA 한국어 교육과정 맡아 운영15일부터 4주간 집중교육 … "한·미 교육 교류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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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란 한국어학부장.ⓒ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진정란 한국어학부장이 한·미교육위원단에서 운영하는 장학프로그램 '풀브라이트 코리아(Fulbright Korea)'의 2025년도 풀브라이트 영어교육 보조강사(ETA) 한국어 교육과정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풀브라이트 ETA는 한·미 양국민의 상호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국과 한국 교육부의 후원을 받아 ETA로 선발된 미국의 학부·석사 졸업생이 1년간 한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로 활동하게 된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진행하며, 한국에선 1992년부터 한·미교육위원단이 주관하고 있다.진 교수가 맡게 된 ETA 한국어 교육과정은 2025년도 ETA 선발자 66명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의사소통 과제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한국어 사용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가 발간한 교재를 활용해 단기 몰입식 교수법을 기반으로 진행한다. 특히 별도의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운영해 학습자와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예습·복습용 보조 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특별 제작한 쓰기 노트를 활용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진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국의 젊은 인재들에게 한국의 선진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사이버한국외대가 한·미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15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173-2580, ipsi@cufs.ac.kr, 카카오톡(cuf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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