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 아레나’ 챔피언으로 ‘놈: 리버스’ 선정 … 2D 플랫포머 퍼즐 게임‘ODL’ 규격 통해 추후 게임 수익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동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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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홀딩스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구 XPLA)는 컴투스홀딩스와 함께한 글로벌 게임 공모전 ‘놈 아레나(Nom Arena)’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CONX가 AI와 RWA(실물자산)을 결합해 구축한 창작 협업 생태계 플랫폼 ‘CONX 아레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컴투스홀딩스의 대표 IP ‘놈’의 독창적인 세계관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웹3 기반의 2차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치열한 심사 끝에 ‘놈 아레나’ 챔피언의 영예는 ‘놈: 리버스(Nom: Reverse)’가 차지했다. ‘놈: 리버스’는 원작 ‘놈’이 가진 ‘화면 전환’이라는 특징을 ‘중력 변환’으로 재해석한 2D 플랫포머 퍼즐 게임이다. ‘놈’의 정체성을 가장 잘 계승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챔피언에게는 상금으로 1000달러(USD) 상당의 CONX 코인이 지급된다. 게임은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아 연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향후 게임 출시 단계에 따라 최대 총 8000달러(USD) 규모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입선작으로는 PC 기반의 방치형 게임으로 새롭게 선보인 ‘방치된 놈’과 러닝 액션 퍼즐 장르의 ‘놈: 비욘드(Nom: Beyond)’가 선정됐다. 입선작에도 각 1000달러(USD) 상당의 CONX 코인을 상금으로 지급하며, 컴투스홀딩스와 글로벌 퍼블리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될 게임은 지적재산권에 대한 권리를 토큰화한 뒤, 이에 근거하여 자동으로 수익이 정산되는 시스템을 반영한 국내 게임업계 첫 사례가 될 예정이다. 게임의 개발자와 IP의 원작자인 컴투스홀딩스가 권리 관계 및 수익 분배에 대해 협의하고, 이를 명시한 권리 증서를 토큰 형태로 만들어 소유하는 구조다.이후 CONX의 기술 파트너 컴투스홀딩스가 개발한 자동 정산 규격 ‘ODL(On-chain Distribution License)’을 적용해, 게임을 통한 수익 발생 시 명시된 요율에 따라 USDC, USDT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빠르고 투명하게 정산이 이뤄진다.한편, 세계적 웹3 기업들이 참여한 레이어1 메인넷 CONX는 ‘차세대 핀테크 인프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전통 금융기관과 문화 산업, 기술 기업이 실물 자산을 안전하게 온체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도 고도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CONX는 AI와 RWA(실물자산)을 아우르는 창작 협업 생태계 플랫폼 ‘CONX 아레나’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CONX 아레나는 원작 IP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2차 창작물을 제작하고 경쟁하는 프로젝트다. 첫 번째 이벤트인 ‘놈 아레나’에 이어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와 함께 웹3 아트 프로젝트 ‘주재범 아레나’도 진행 중이다. CONX는 ‘주재범 아레나’를 통해 최초의 웹3 기반 예술품 창작 협업 모델을 구현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창조적 경제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