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아태 17개지역 대상 TV드라마 공개넷플릭스 “국내 광고 요금제 월 시청자 수 1080만명”컴투스,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모집
-
- ▲ ⓒ네이버
◆네이버, 전자문서로 건강검진 안내문 열람기능 제공네이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자문서 1차 발송자로서 '건강검진표와 안내문'을 발송한다.네이버앱을 비롯해 지난 7월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최초로 PC와 모바일웹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수신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PC에서 '건강검진표와 안내문' 열람이 가능하다.이용자들은 건강검진표와 안내문 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안내문, 4대 사회보험 고지서, 지역가입자 자격 변동 안내문 등 약 350종이 넘는 다양한 서식을 네이버 전자문서로 열람할 수 있다.나윤재 네이버 리더는 “앞으로도 꾸준히 제휴처를 늘리고 기술력을 고도화해 종이 고지서를 대신해 탄소 배출 감축 등 ESG 실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티빙, 아태 17개지역 대상 TV드라마 공개티빙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신규 TV 드라마 라인업을 확보하고 일본 디즈니+와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와 지역 내 HBO Max플랫폼에 마련된 티빙 브랜드관에서 독점 공개한다.티빙 브랜드관은 해외의 글로벌 OTT 이용자들에게 티빙이 큐레이션한 K-콘텐츠들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티빙 오리지널이 아닌 외부 채널의 작품을 글로벌 동시 론칭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지난 2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과 오는 2월 28일 공개를 앞둔 JTBC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대표적이다. 이들 작품은 티빙 국내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되는 것은 물론, 일본 디즈니+의 ‘티빙 컬렉션’과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 지역 내 HBO Max 티빙 브랜드관에서 주요 작품으로 소개된다.티빙은 이처럼 글로벌 OTT에 국내 유수 제작사들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선보이는 허브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티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K-콘텐츠의 유통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넷플릭스 “국내 광고 요금제 월 시청자 수 1080만명”넷플릭스는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행사에서 국내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 요금제 효과를 소개했다.광고형 요금제 역시 이러한 시청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시청자 기반을 형성해 왔다. 광고형 요금제로 콘텐츠를 1분 이상 시청한 이용자를 기준으로 월간 활성 시청자 수(MAV)를 집계한 결과 국내 MAV는 1080만으로 집계됐다.시청 환경은 광고에 대한 높은 몰입도로도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 시청자들은 광고 시청 시 업계 평균 대비 19% 더 높은 몰입도를 보였으며, 시청자 10명 중 6명은 별도의 힌트 없이도 넷플릭스에서 본 광고를 기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춘 디렉터는 ”시청하는 모든 순간이 프라임 타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청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의미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컴투스,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모집컴투스가 콘텐츠 제작과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를 모집한다.컴투스 플레이어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체계적인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게임업계 진로를 희망하거나 콘텐츠 기획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에게 매 기수마다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이번 15기 모집 분야는 영상기획과 촬영·편집 중심 ‘콘텐츠 PD’와 디자인 기반 콘텐츠와 숏폼 제작을 담당하는 ‘콘텐츠 에디터’로 나뉜다. 지원 자격은 국내 거주 대학생으로, 최신 트렌드와 AI툴 활용에 능숙한 인재를 우대한다. 지원은 2월 8일까지 컴투스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 신청 서류와 함께 자유 양식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컴투스 사내외 행사 취재, 현직자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특히 자유롭게 기획안을 제안하고 이를 실질적인 결과물로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게임 산업 실무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제작된 모든 콘텐츠는 제작자 이름을 명시해 컴투스 공식 채용 SNS 채널에 게시되며, 참여자의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매월 소정의 활동비 지급, 우수팀 포상, 현직자와의 소통과 실무 멘토링 기회가 제공된다. 수료자가 향후 컴투스 인턴십 채용에 응시할 경우 서류 전형 가산점 혜택도 부여된다.◆SK쉴더스, 전기차 충전기 보안 취약점 제보SK쉴더스는 글로벌 보안 해킹 컨퍼런스 ‘폰투온 오토모티브 2026’에 참가해 그리즐이(Grizzl‑E)의 전기차 충전기 해킹에 성공했다.전기차 충전기가 해킹되면 랜섬웨어에 의한 충전기 마비, 결제 조작으로 인한 과금 피해, 충전 제어 교란을 통한 배터리 과부하 위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보안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EQST가 제보한 취약점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안 수준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SK쉴더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EQST의 글로벌 보안 연구 무대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의 사이버보안 수준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오라클,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오라클이 골프 플랫폼 기업 스마트스코어 전사 시스템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도입했다.고객 대상 ERP를 비롯한 서비스 운영 시스템의 성능을 30% 높이고, 운영 비용을 60% 절감하는 등 자사의 인프라 운영 성능과 효율성을 증진시켰다.스마트스코어는 오라클 OCI 컴퓨트(OCI Compute)와 OCI 스토리지(OCI Storage)를 활용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MySQL 히트웨이브(MySQL HeatWave)를 통해 데이터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위장영 한국오라클 테크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은 “스마트스코어는 골프장 운영을 책임지는 플랫폼 전반을 OCI로 이전하며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NHN KCP, 예비창업자 MBTI 데이터 분석 결과 공개NHN KCP는 온·오프라인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의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다.총 16가지 창업 MBTI 유형 중 ‘온라인 뷰티 사장님’(ENTJ) 유형은 전체 응답자 중 약 37%를 차지했다. 이들은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재빠르게 캐치하고,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매출 상승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성향에 따라 간단하게 창업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창업 MBTI 테스트’는 비벗 앱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NHN KCP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창업 플랫폼 ‘비벗’은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누적 앱 다운로드 수 약 6만건, 누적 회원 수 약 3만명을 기록하고 있다.NHN KCP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제, 운영, 마케팅 전반에서 비벗의 역량을 강화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컴이노스트림, 한전KPS에 ‘보일러 지능형 통합관리시스템’ 구축한글과컴퓨터 데이터 솔루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한전KPS에 ‘보일러 지능형 통합관리시스템(BIMS)’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사업은 한컴이노스트림이 주 사업자로 참여해 한전KPS와 시스템 기획부터 설계, AI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사람의 육안과 경험에 의존하던 금속 재질 평가에도 AI 기술을 도입했다. 시스템에 탑재된 AI 모델은 보일러 튜브 등의 표면 복제 시험 결과를 정밀 분석해 금속의 열화(노후화) 등급을 자동으로 판정한다.이번 시스템에는 한컴이노스트림의 핵심 역량인 ‘지능형 리포팅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작성되던 기술 자문 및 손상 분석 보고서를 표준화된 템플릿으로 제공하고, 공동 작성 기능과 승인·반출 프로세스까지 시스템 내에 구현했다.최성 한컴이노스트림 대표는 “데이터 분석과 리포팅 자동화가 필요한 제조, 건설 등 타 산업 분야로 지능형 플랫폼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원스토어 “게임 소비 활발한 연령층은 3040세대”원스토어가 ‘2025 게임 이용 트렌드’를 분석해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2025년 연간 연령대별 결제 비중과 시간대, 혜택 반응, 콘텐츠 소비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용자들의 게임 이용 행태 차이를 도출한 결과다.분석 결과 30·40대 이용자의 게임 이용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30대는 구매자 수와 결제 금액 비중 두 분야 모두 전체 1위를 기록해 핵심 게임 이용층임이 입증됐다. 바로 뒤를 40대가 따랐으며, 구매자 1인당 결제액이 가장 높아 ‘큰손’의 면모를 보였다.주로 결제하는 시간대도 연령대별 생활 패턴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10대는 일과가 마무리되는 오후 10시 이후에 결제 비중이 가장 높았고, 20대는 점심시간, 30·40대는 출퇴근 시간에 결제가 집중됐다.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앞으로도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개발사들의 성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트레일러 공개위메이드맥스는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vPvE 익스트랙션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의 스팀 얼리 액세스를 예고하는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공개했다.이번 트레일러는 29일 ‘미드나잇 워커스’ 스팀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공개한 시네마틱 영상이다. 게임 속 세계관과 전투가 벌어지게 된 배경을 중심으로 작품의 설정과 방향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원웨이티켓스튜디오 송광호 대표는 “영상에 담긴 감정선과 긴장감이 실제 플레이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게임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미드나잇 워커스는 29일 한국시간 기준 오전 11시 스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동시 공개된다.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통해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게임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뒤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위메이드플레이, 웹버전 ‘애니팡2’ 토스 인기앱 Top10 진입위메이드플레이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으로 출시한 웹버전 ‘애니팡2’가 토스 내 미니앱 인기 순위에서 게임 전체 6위, 퍼즐 부문 3위에 올랐다.토스 내 미니앱 플랫폼인 앱인토스에서 웹버전 ‘애니팡2’는 최근 2주 동안 하루 평균 이용자 5만여명, 누적 플레이 시간 1만여 시간을 돌파했다.김상민 위메이드플레이 실장은 “웹버전 애니팡2를 시작으로 HTML5 게임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등 새로운 시장 개발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컴투스, 日 애니메이션 전시회서 신작 2종 공개컴투스가 일본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에 참가한다.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 기반 턴제 RPG다. 애니메이션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을 살리고, 3D 그래픽과 연출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한 작품으로 개발하고 있다.또 다른 기대작 가치아쿠타: The Game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치아쿠타’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다.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 역동감 넘치는 액션을 살린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컴투스는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애니·게임 IP 기반 타이틀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며 시장 저변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NC문화재단, 탈북 청소년 대상 MIT 과학 프로그램 운영NC문화재단이 북한 이탈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에서 진행한 ‘MIT 과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프로그램은 12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재학생들과 여명학교, 인근 일반 고등학교 재학생 등 30여명이 참가했다.올해 10회째인 ‘MIT 과학 프로그램’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성 증진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NC문화재단이 MIT와 함께 2016년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MIT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지구·환경과학 ▲생물·화학 ▲기계·전기공학 등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은 MIT 멘토들과 함께 기초 과학 이론을 탐구하고, 이를 복합 적용하는 심화 과정인 ‘캡스톤 프로젝트’까지 수행했다. 직접 실험하고 반복 시도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배운다.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바탕으로 창의적 성장을 이루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